과기정통부, ‘정밀의료 기술의 미래’ 책자 발간

기사입력 2021.02.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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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기술영향평가 논의 결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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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2020년 기술영향평가 결과를 담은 ‘정밀의료 기술의 미래’ 책자를 발간했다.

     

    17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책자는 정밀의료 기술이 경제·사회·문화·윤리 등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논의한 결과를 담고 있다.

     

    정밀의료 기술은 개인의 유전 정보, 임상 정보, 생활습관 정보 등을 분석해 질병의 진단, 치료, 예측,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최적의 맞춤형 의료·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현재는 암, 희귀질환 등에 활용되지만 앞으로는 질병 진단과 치료뿐만 아니라 예측 및 예방, 건강관리까지 범위를 넓혀갈 것으로 예상된다.

     

    책자에 따르면 전문가와 시민들은 정밀의료 기술을 통해 개인의 유전체 정보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 약물 부작용 최소화 등 의료 서비스의 질과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의료의 개념이 환자 중심의 의료 및 사전예방·건강관리 중심으로 변화할 것으로 보고 있었다.

     

    이 외에도 책에는 정밀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새롭게 등장할 이슈에 대한 전문가·시민들의 생각과 정밀의료 기술의 바람직한 확산을 위한 정책 제언도 포함됐다.

     

    과기정통부 이석래 성과평가정책국장은 “정밀의료 기술은 최근 바이오, IT 발전 등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국민의 건강과 관련된 기술인 만큼 다양한 측면에서 시민과 전문가들의 논의가 요구되는데 이번 책자가 그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책자는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교보문고, 리디북스, 밀리의 서재, 알라딘, YES24 등 온라인 서점에서 전자책으로도 무료 열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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