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 육성 위해 ‘공동 협력’

기사입력 2021.02.0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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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광주광역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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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평원)과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지난 9일 비대면 영상회의 방식으로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동안 양 기관이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경쟁력 제고와 혁신적 데이터 생태계 정착을 위해 협력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그동안 심평원은 진료비 심사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등 업무를 수행하며 보건의료빅데이터를 수집·관리해 공공과 민간 분야 데이터 분석 활용에 기여해왔으며, 광주광역시는 AI 대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산업을 융합해 경제·산업 분야 혁신을 추진해왔다.


    양 기관간 업무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다양한 AI 서비스가 연구·개발돼 국민 건강과 생활에 기여할 뿐 아니라 창업 및 일자리 창출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보건의료데이터의 공유 및 산업 육성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 지원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및 지속 협력 등의 주된 내용을 담고 있다.


    김선민 원장은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와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광주광역시와 협력해 국가 AI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도 “국가 인공지능의 산업 발전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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