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 동참

기사입력 2021.02.0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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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맞아 우리 농축산물 구입해 취약계층에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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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4개 보건의료단체(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와 함께 설맞이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에 동참한다.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설 명절을 맞아 농어업민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시작한 범정부적인 나눔 운동으로,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19 상황에서 공무원들이 우리 농축수산물을 구입해 시름에 빠진 농어업민을 돕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먼저 국민 고충 해결의 컨트롤 타워이자 청탁금지법 주무부처인 국민권익위가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을 시작했고, 우리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도 적극 동참하는 등 범정부 차원으로 운동이 확대된 가운데, 의료인 단체 역시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것. 구매한 농축수산물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힘겨운 명절을 보낼 취약계층의 고통을 공무원들의 자발적 나눔 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나누어 가진다는 의미”라며 “국민권익위를 시작으로 국가적 위기상황을 나눔을 통해 극복하려는 정부의 노력이 민간부문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혁용 한의협회장은 “의료인 단체가 마련한 선물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한의협은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민간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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