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최신 가상해부실습 시스템 도입

기사입력 2021.02.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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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대, 의대, 치대 등 의학계열 학생들 해부학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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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학교는 한의과대학·의과대학·치과대학 등 의학계열 학생들의 해부학 교육 지원을 위해 최신 가상해부실습테이블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가상해부실습테이블은 미국에서 제작된 ‘가상해부 시뮬레이터’로, 실물 크기의 입체적인 인체영상을 학생들이 직접 터치를 통해 자르고 분리하며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어 세계 여러 곳의 의과대학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2021년 현재 우리나라에는 이같은 시스템을 구축한 의과대학이 많지 않은 가운데 원광대는 의학계열 교육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해 2021학년도 1학기부터 운영에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


    이에 따라 의학계열 학과에서 해부학교육을 위해 운영되는 인체해부실습 및 해부모형실습에 가상해부실습테이블 활용 강의가 더해지면 해당 학생들이 더욱 효과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아울러 실제 해부를 할 수 없는 간호 및 보건계열 학생들도 가상해부실습테이블 활용 강의를 적용해 인체구조를 3차원적으로 이해하는 교육 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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