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당당한방병원, 창원시와 화훼농가 돕기 협약

기사입력 2021.02.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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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정기 구매 및 2500만원 상당 비급여 치료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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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당당한방병원(병원장 김병진)이 창원시와 관내 화훼농가 돕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4일 양 단체가 체결한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창원당당한방병원은 창원지역 화훼(절화)재배 농가에서 2월부터 연말까지 연간 2500만원 어치의 꽃을 주 1회 정기 구매해 직원, 환자 등에 선물로 증정하거나, 병원 내 휴게실에 비치한다. 


    또 화훼농가의 한방병원 진료 시 비급여 진료비 2500만원의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화훼농가 돕기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 등으로 꽃 수요 급감에 따른 가격 폭락으로 화훼농가의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연말까지 화훼농가로부터 직접 꽃을 구매하고 병원진료시 비급여 치료에 따른 진료비를 지원하는 것은 시름에 빠진 지역 화훼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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