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 진료에 자신감 있는 한의사 육성에 최선”

기사입력 2021.01.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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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준상 교수, 오는 1일 상지대 한의과대학 신임 학장 '취임'

    1.jpg상지대학교는 2월1일자로 유준상 교수(사진)를 신임 학장으로 임명한다고 29일 밝혔다.

     
    유준상 신임 학장은 “현재 상지대 한의과대학의 당면과제는 오는 7월 말까지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 모니터링 평가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 것”이라며 “다가올 CBT에 대해서도 학생들이 순조롭게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데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유 학장은 “고전을 비롯한 기초를 튼튼히 하는 것은 물론 향후 보건의료계에서 한의사의 역할을 고민해 보도록 하는 등 학생들이 미래의 한의사로서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CPX, OSCE를 비롯한 임상실습의 강화를 통해 졸업 후 다른 개인 교육을 받지 않고도 스스로 자신감 있게 진료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2기 졸업생인 유준상 신임 학장은 상지대에서 한의학석사·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사상체질전문의로서 사상체질과와 통합암센터장을 맡아 진료에 임하고 있다.


    또한 ‘18년부터 ‘20년까지 사상체질의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16년부터 5개년간 수족냉증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의 연구책임자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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