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대 경기도한의사회 회장 선거 윤성찬-김영선 후보 격돌

기사입력 2021.01.1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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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 수석부회장에는 이용호-김제명 후보 등록
    선거는 온라인·우편투표 방식…2월 3일 20시부터 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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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1대 경기도한의사회 회장 및 수석부회장 선거에서 윤성찬 후보와 김영선 후보가 맞붙는다.

     

    경기도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문열)는 지난 16일 경기도한의사회 선거 및 선거관리규칙 제11조에 따라 제31대 경기도한의사회 회장 및 수석부회장 선거 후보자로 윤성찬-이용호 후보(기호 1번)와 김영선-김제명 후보(기호 2번)가 등록했다고 공고했다.

     

    이에 경기도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우편투표와 국가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관리하는 온라인 투표 시스템인 ‘K-voting’을 이용한 온라인투표 방식으로 선거를 진행한다. 우편투표는 오는 26일부터, 또한 온라인투표는 내달 1일부터 투표를 진행한다. 최종 투표 마감시한은 내달 3일 18시까지다.

     

    개표는 투표 마감일인 내달 3일 20시부터 경기도한의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이뤄지며, 최종 당선인 윤곽도 이날 밤 가려질 전망이다. 뒤이어 10일에는 선거 이의신청마감을 거치고, 15일에는 최종 당선확정공고가 한의신문(인터넷)을 통해 게재된다.

     

    한편 윤성찬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지난 3년 동안 회장으로 회무를 하면서 경기도한의사회의 재무구조를 튼튼히 했고, 2019년 경기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경기도 한의약 육성조례’와 ‘경기도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을 위한 조례’를 동시에 제정하도록 한 성과도 일구어냈다”고 밝혔다.

     

    이어 “오직 회원들을 위한 회무만 하겠다”며 “회원 여러분들이 한의학에 대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그런 협회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영선 후보는 “저는 경기도한의사회 불법의료대책위원회가 개설될 때부터 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며 “회원고충처리위원회로 명칭이 바뀐 뒤에는 위원장으로 3년간 일하면서 회원들의 많은 고민을 들었고, 또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 바쁘게 뛰어다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더 큰 보람을 일구고 싶다. 회원 여러분들이 가지는 문제 하나하나를 해결하는 경기도한의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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