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시민단체와 간호인력 지원·환자안전 등 논의

기사입력 2021.01.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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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 6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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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가 15일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 제6차 회의’에서 시민단체와 코로나19 백신, 간호인력 지원, 환자 안전을 위한 제도개선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과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을 포함해 민주노총, 한국노총, 경실련, 한국소비자연맹, 한국YWCA연합회, 환자단체연합회 등 6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석했다. 


    코로나19 백신접종과 관련해서는 코로나19 접종 우선순위, 백신 관련 정보공개 및 백신 접종 관리방안 등이 논의됐다. 


    코로나19 의료인력 지원방안과 관련해서는 간호인력 지원체계 효율화, 현장 근무 간호사 처우 불균형 해소방안, 중증환자 전담간호사 양성확대 및 파견인력 숙련도 제고 방안이 논의됐다.


    환자 안전을 위한 제도개선과 관련해서는 수술실 CCTV 적용 방안, 환자 안전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경과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권덕철 장관은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의료인의 헌신이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의료 현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자녀돌봄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코로나19 이후 의료 공공성 강화, 의료전달체계 정립, 의료인력 확충 등 새로운 보건의료체계를 마련하는 과정에서 환자가 더욱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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