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선별검사소에 ‘전자 문진표’ 도입

기사입력 2021.01.1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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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 업무부담 줄고 대기시간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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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진담검사를 받을 때 스마트폰으로 문진표를 제출할 수 있게 됐다.

     

    질병관리청(질병청)은 스마트폰 QR코드로 문진표를 직접 제출하는 ‘전자 문진표’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시간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12일 밝혔다.

     

    검사 희망자는 전자문진표로 휴대전화 번호·성별·연령대·체온·검사방법·증상·개인정보 수집 동의 여부를 입력하면 된다.

     

    그동안 선별검사소와 임시선별검사소 방문자는 수기로 작성한 종이문진표를 이용해 오랜 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전자 문진표 제출 방식은 우선 임시 선별검사소부터 도입한 뒤 선별진료소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정은경 질병청장은 “전자 문진표 도입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의료인력의 업무 피로가 조금이나마 줄어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시선별검사소 업무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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