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우울, 비대면 심리지원 서비스로 마음 건강 챙기세요!

기사입력 2021.01.0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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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 채널(국가 트라우마센터)로 신청 시 심층상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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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인한 불안, 우울 등과 관련 비대면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가 적극 이용을 권장했다. 


    상담이 필요한 사람은 직통번호(핫라인, 1577-0199)로 전화하면 언제든지 정신건강전문요원과 상담을 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담결과 심리불안, 우울 등으로 지속적인 관리나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가 심층상담을 연계하거나 지방자치단체가 시행중인 마음건강 주치의 등 정신건강 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심리지원을 제공한다.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비대면 심리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신건강자가검진’, ‘마음프로그램’, ‘마성의 토닥토닥’ 등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서 쉽고 간편하게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확인해보고 심리적 안정을 얻는 방법을 훈련해 볼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본인이 직접, 언제든지 편리하게 전문가 심리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접근성을 확대한다.


    그동안 국민들이 심층상담을 받으려는 경우, 지자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연계를 통해서만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국가 트라우마센터 카카오톡 채널에 심리상담 신청을 하고 연락처를 남기면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등에 소속된 전문가가 24시간 이내 전화를 해 보다 편리하게 비대면 심층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는 1월 8일부터 20일까지 13일간 카카오톡에서 채널을 추가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경품 제공 등 행사를 실시한다.


    염민섭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기화되고 있어, 물리적 방역뿐 아니라 심리 방역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이 심리상담 전화나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등 비대면 심리지원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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