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2021 첫 적용 대학은 원광대…안준석·임장신 감사 유임

기사입력 2021.01.0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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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도 본평가 가천대·동국대·원광대 3개 대학서 시행
    한평원, 제2회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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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본평가를 받는 가천대·동국대·원광대 3개 대학 중 원광대는 KAS2021 기준에 따라 인증·평가를 받게 된다. 대구한의대·상지대·우석대는 모니터링 평가 대상이다.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원장 신상우, 이하 한평원)은 지난달 31일 제2회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과 감사 선출의 건 등을 승인했다.

     

    이날 최혁용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 해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한평원의 발전을 위해 모여 주신 이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020회계연도의 사업을 돌아보고 2021회계연도의 사업을 승인하는 이 자리를 통해 역량중심 한의학교육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하는 발판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년도 사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본평가는 오는 7월 자체평가 보고서를 접수하고 8월에 서면평가를 실시한 뒤 9월에 현장평가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 결과는 11월 인증판정위원회를 거쳐 12월에 확정된다.

     

    모니터링 평가의 경우 7월에 자체평가보고서를 접수한 뒤 서면평가를 실시해 11월 인증판정위원회를 거쳐 12월에 최종 결과가 확정된다. 다만 필요에 따라 현장평가를 실시할 수 있다.

     

    또 평가위원을 교육하는 평가인증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평가위원 인력 확보를 위한 교육도 실시한다. 역량중심 한의학교육과 ‘KAS2021’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신청시 각 대학과 이해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도 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질의 평가인증시스템을 위해 평가인증 시스템 개선, 차기인증기준 및 미래교육과정, 기관역량강화 및 업무지원, 전문가 협의회, 임상실기지침 개발, 인문사회의학지침 개발 등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이밖에 한의학교육 평가인증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고등교육 질 보장을 위한 국제네트워크’(INQAAHE) 등 해외인증기관과 교류하고, 홈페이지·뉴스레터·브로슈어 등으로 사업을 대내외에 알려 한평원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평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의학교육 평가인증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기존에 개발된 한의학교육의 학습 성과 중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런 사업을 통해 교육부 재인정심사와 차후에 있을 인정심사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감사로는 안준석한의원 안준석 원장·중앙경희한의원 임장신 원장이 유임돼 2023년 12월 31일까지 감사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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