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약급여화 시범사업 관련 다양한 의견 제시 ‘눈길’

기사입력 2020.12.3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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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주년 맞이한 ‘한국한의약연감’ 성과 및 향후 과제 등도 제안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약 정책 전문저널 ‘한의정책’ 발간

    3.jpg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종열·이하 한의학연)은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과 한의계의 역할’ 및 ‘한국한의약연감 발간 10년의 성과’를 주제로 ‘한의정책’ 최신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한의학연이 발간하는 한의약 분야 정책 전문 저널인 ‘한의정책’은 지난 2012년부터 연간 두 차례씩 온라인으로 발간해오고 있으며, △정책 아젠다 △이슈 브리프 △정책돋보기 △현장의 소리 등 4개의 코너를 통해 한의계 핵심 정책 및 이슈에 대한 분석 자료를 제공한다.


    이번호에서는 지난 11월부터 시행된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과 함께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한국한의약연감’과 관련한 분야별 전문가의 기고문 등을 수록했다.


    이와 함께 한의학연에서 수립한 한의학 2050 미래 시나리오에 대해 소개하고, 2년 주기로 제조업, 소매업, 보건업 등 한의약 산업 현황을 발표하는 한의약 산업실태조사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특히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을 다룬 정책아젠다에서는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의 의의 및 향후 과제(이원구 대전시한의사회 수석부회장) △원외탕전실 인증제 현황과 개선방향(성수현 한의약진흥원 공공정책팀장) △안전하고 정확한 조제를 위해 주의해야 할 한약재(최고야 한의학연 한약자원연구센터 선임연구원) △한약제제 의약분업과 보험급여 확대(박용신 밝은눈한의원장) △한약 전주기 과정에서의 안전성 관련된 쟁점 사항과 추진과제(대한한의사협회 약무위원회)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한국한의약연감’ 10주년에 대해 소개하는 이슈 브리프에서는 △한국한의약연감 발간 10년의 발자취와 성과(임병묵 부산한의전 교수) △한의약 행정 및 산업 현황(한현용 한의약진흥원 정책본부장) △한의약 교육 및 R&D 현황(이은희 한의학연 한의학정책연구센터 선임행정원) △미래 한의약 통계의 발전 방향(이은경 한의협 한의학정책연구원장)에 관한 내용을 수록했다.


    이밖에 정책돋보기 코너에서는 한의학 2050 미래 시나리오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현장의 소리에서는 2020 산업실태조사 담당자의 목소리를 실었다.


    이와 관련 김종열 원장은 “이번 한의정책 발간이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개선에 소중한 의견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의정책 저널이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한의계의 발전 전략 수립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의정책’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한의학연 홈페이지(연구마당-연구성과물-출판물)에서 PDF 파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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