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원, 전국 치대와 실기시험장 도입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0.12.1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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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의사 국가시험, 2021년 하반기 첫 실기시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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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과 전국 11개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이 지난 15일 치과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이윤성 국시원장, 한중석 한국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협회(이하 한치협) 회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은 치과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의 도입을 위해 각 대학의 임상실습실을 ‘치과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장’으로 지정하고, 시험정보·인력자원·시설 및 기자재를 활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시원은 2021년 하반기에 처음 시행하는 치과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을 위해 2018년부터 결과평가 시험장 운영 기준을 수립해 각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의해 왔고, 2020년도 모의시험 등에서 전수점검을 통해 이번 실기시험장 지정사업을 마무리했다.

     

    이윤성 원장은 “신규제도인 치과의사 실기시험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중석 회장은 “치과의사 실기시험 도입이 응시자의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대학교육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선도해 우수한 치과의사 배출과 국민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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