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한의사회, 박수식 신임회장 취임

기사입력 2020.01.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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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회 정기총회 개최…질적 성장 위한 단결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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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한의사회(이하 진주분회)가 제44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박수식 신임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지난 15일 포시즌 1층 오차드홀에서 열린 총회에서 박수식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대 회장들의 업적을 바탕으로 미력하나마 진주분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박 신임회장은 경희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경남한의사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윤재은 회장은 “회무수행에 많은 도움을 주신 전임회장, 임원 및 회원들 덕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진주분회가 향후에도 질적, 양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단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영건 대한한의사협회 국제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첩약 건강보험을 둘러싼 갈등해소를 위해 진주분회 차원에서 진행한 회원들의 뜻을 묻는 찬반투표가 중앙회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 중앙회가 박수식 신임 회장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회무를 꾸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병직 도회장은 “경남의 유서 깊은 고장에 위치한 진주분회는 그간 윤재은 회장을 중심으로 탁구대회, 등반대회, 골프대회, 의약단체장 모임 등 회원친목 도모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좋은세상의료봉사, 진주시교육청과 저성장학생 한약지원을 위한 MOU체결, 6·25 참전용사 한약지원으로 지역 의료창달에도 힘써왔다”며 “한의의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인준 당당한의원장, 박경범 바름한의원장에게 유공회원 표창이 수여됐으며 2019년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20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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