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대 간협 회장에 신경림 현 회장 단독 출마

기사입력 2020.01.1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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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협 선관위, 임원 후보 명단 확정 공개
    오는 2월 16일 간협 정기총회에 맞춰 선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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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대한간호협회(이하 간협) 제38대 회장 선거에 신경림 현 간협 회장이 단독출마 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간협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임원선거관리규정 제20조 및 제26조에 의거해 2020~2021년도 임원 후보 및 선거일을 확정 공개했다.

     

    제38대 회장 선거는 오는 2월 16일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릴 제87회 대한간호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실시된다.

     

    회장 후보로는 신경림 현 회장이 단독 출마해 연임에 도전한다. 앞서 그는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제 32, 33대 간협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 후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 비례대표로 당선된 신 회장은 정치 활동을 마치고, 지난 2018년 다시 간협으로 돌아와 제37대 회장을 지냈다.

     

    회장뿐만 아니라 새로운 집행부를 뽑는 이번 선거에서 곽월희 현 간협 제1부회장 겸 전 병원간호사회 회장과 김영경 현 간협 제2부회장 겸 부산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교수가 각각 제1, 2부회장 연임에 도전한다.

     

    이사 후보에는 △강윤희 이화여자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김일옥 삼육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박미영 건국대학교병원 수석부장 △서은영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손혜숙 현 대한간호협회 상근이사 △염혜아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부교수 △유재선 경희의료원 간호본부장 △윤원숙 전 국군간호사관학교 △이태화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학장 등이 등록했다.

     

    감사 후보에는 박경숙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교수와 탁영란 한양대학교 간호학부장이 나섰다.

     

    한편 간협 임원선거의 경우 회장은 재적의원(임원 및 대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선출직 부회장은 회장 당선자가 출마 시 러닝메이트로 지명한 제1부회장과 제2부회장 후보를 당선자로 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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