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과 모교 발전을 위해 힘 모으자”

기사입력 2020.01.1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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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 한의대 11기 동창회…모교 발전기금 1000만원 전달
    안수기 동창회장 선출, “국민건강 증진위한 우리 역할 막중”

    <한의신문>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83학번 11기 동창회(준비위원장 안수기)는 지난 11일 서울 양재동 엘시티에서 졸업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 모교발전 기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한데 이어동기들간 재학시절의 추억 회상과 한의사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시한번 가다듬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원광대 한의대 김영목 학장, 정경진 동창회장, 김영선 대한여한의사회장, 동신대 한의대 나창수 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동기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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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목 학장(원광대 한의대 4기)은 축사를 통해 “11기 동창회 여러분들이 사회 각계에서 모범적인 활동으로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계셔서 언제나 마음이 든든하다”면서 “특히 모교 발전을 위해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원광대학교와 동문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같이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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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정경진 동창회장은 “어렵고 힘든 가운데에서도 졸업 30주년을 맞이하여 멋진 기념행사를 성대히 준비해주신 안수기 준비위원장님과 11기 선배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면서 “동창회에서도 모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념 행사에서는 11기 동창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원광대학교의 발전 기금으로 기탁한데 이어 동문회 발전을 위해서도 일정액의 기금을 조성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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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11기 동기회는 만장일치로 안수기 준비위원장을 새 동기회장으로 선출했다.

     

    안수기 회장은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이 막중하다. 한의사로서 각각의 의료기관에서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진료에 힘써야 하는 것은 물론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한의약의 발전을 위해서도 매진해야 한다”면서 “그럼에도 우리의 뿌리라 할 수 있는 모교의 발전을 위해 회원 모두가 하나되어 큰 힘을 보태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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