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구보건소, ‘이동 금연클리닉’ 실시

기사입력 2020.01.0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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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27일까지, 매주 화·목 오전, 오후 두 차례 진행
    한의사가 운영하는 맞춤형 금연서비스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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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대구서구보건소(소장 이희숙)가 새해를 맞아 금연을 하고 싶지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금연클리닉은 다음달 27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12시, 오후 13~15시 두 차례에 걸쳐 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실시한다. 금연을 원하는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금연상담사와 한의사가 직접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연 서비스로는 △금연등록 △니코틴 의존도 검사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등으로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금연 보조제 △행동 강화물품 등을 지급한 후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금연치료 안내를 한다.

     

    또한 금연결심자를 대상으로 △금단증상 극복법 △보조제 부작용 확인 △금단증상 사후관리 등 지속적인 상담과 교육으로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비원건강증진센터 한방실에서는 흡연 욕구 감소에 효과가 있는 한방 금연침 무료 시술로 흡연 유혹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희숙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 결심자들의 편의를 도모하여 금연 기회를 제공하고,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흡연율 감소와 구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동 금연클리닉 관련 문의는 서구보건소 금연클리닉실(053-663-317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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