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보건소, ‘한방중풍예방교실’ 종강식 가져

기사입력 2019.12.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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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 앞으로도 적극 활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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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문경시보건소는 지난 24일 2019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한방중풍예방교실’ 종강식을 가졌다.

     

    한방중풍예방교실은 관내 3개 마을에서 운영됐으며, 지난 1~3월(상반기)까지 주 2회 4개소의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13회 과정과 11~12월(하반기)까지 주2회 3개소에서 12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본 프로그램은 △한의사의 건강상담 △한의약 양생교육 및 중풍예방교육 △한방식이요법실습 △치매예방교육 등 다양하게 진행됐고, 특히 중풍 예방에 실효성이 높은 프로그램들은 지역 주민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모 씨는 “나이가 드니 중풍으로 쓰러질까 늘 두렵고 중풍은 나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 전체의 삶을 무너지게 만들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풍을 스스로 예방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문경시보건소 한 관계자는 “중풍은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함양해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중풍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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