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연, 우즈베키스탄서 한의약 우수성 알려

기사입력 2019.12.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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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21일, 타슈겐트·부하라에서 한의약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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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청연한방병원(병원장 김지용, 이하 청연)이 우즈베키스탄에서 한의치료와 물리치료에 대한 진료시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청연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겐트와 부하라 지역에서 한의약 교육 및 물리치료 실무 교육을 통해 한의약 치료 기술을 전파했다.

     

    이번 행사는 현지 의과대학 교수진 및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의약의 인지도 제고 및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청연 이은지 피부비만센터장의 ‘한의약 피부·비만 치료’에 대한 이론 교육과 나상훈 도수치료실 과장의 현지 의료기기를 이용한 물리치료 실무 교육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은지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한의약 연수사업, 한의약 진출 등으로 한의약의 규모가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며 “청연은 우즈베키스탄에 한의약 전파와 진출을 위해 타슈겐트국립의과대학 등과 다양한 교류협력사업을 해오고 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더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연은 2018년 3월 카자흐스탄 진출에 이어 2019년 3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9년도 우즈베키스탄 한의진료센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돼 현지 의대생 대상 한의약교육, 한방 상담 진료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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