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환자의 복지 증진에 공동 협력”

기사입력 2019.12.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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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회, 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와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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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경상북도한의사회(회장 김현일)는 지난 19일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지부장 나명현)와 ‘상호업무 협력 협약서’를 체결, 향후 양 기관간 장기요양환자의 복지증진에 공동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두 기관은 각 조직이 갖고 있는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장기요양환자의 질병 치료 및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촉탁의 추천 및 정보 공유 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체결된 협약서에서는 △촉탁의 추천 및 정보 공유 △노인장기요양 기관의 한의사회 협조 사항 △장기요양환자의 복지증진에 협력 △노인장기요양기관의 교육지원 △필요한 협력사업 및 상호 교류를 적시했으며,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상호 긴밀히 연락하고,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김현일 회장(사진 왼쪽)은 “우리 사회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어르신들의 질병 예방과 치료는 노년의 삶의 질을 제고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화두가 됐다”면서 “이러한 때에 장기요양환자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돼 앞으로 우리 지역 한의사들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나명현 지부장은 “오랜 기간 병동 생활을 하는 장기요양환자들에게 정신적, 육체적 관리에 큰 효용을 갖고 있는 한의약적 처치는 매우 중요하다”면서 “경북한의사회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좀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나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는 노인요양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의 기관장들이 회원으로 구성된 전문적인 노인복지단체로서 고령화 사회에 맞춰 노인복지 사업의 활성화와 회원기관들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설립한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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