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유용생물자원 발굴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기사입력 2019.11.2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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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용생물 자원 활용해 한의약 산업화 활성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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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봉화군과 한국수목원관리원 산하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은 지난 19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봉화군 유용생물자원 발굴조사(2차)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항 봉화군수를 비롯해 국립수목원과 학계 등 전문가와 한국수목원관리원의 관계자가 참석해 심도 있는 자문과 향후 사업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돼 총 3년에 걸쳐 추진되는 본 과업은 봉화군의 산지별 유용생물자원을 조사해 목록화하고, 주요 유용생물의 산업화 가능성을 밝히는 것을 골자로 한다.

     

    2차년도 사업으로 진행된 금년에는 봉화군 중부지역의 유용생물자원을 조사하고, 가래나무 수액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 관련 1건의 특허등록과 산외 지상부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항산화 및 항염증용 조성물(안) 특허출원이 진행중에 있다.

     

    또한 봉화군의 유용생물자원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주요보전 식물을 엄선한 ‘백두대간 봉화군의 보호식물’ 도감을 발간 중이며, 연내에 배포할 예정이다.

     

    더불어 봉화군의 한의약 산업화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유용생물 자원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산업화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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