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치료 받고 올겨울 딸기 수확도 힘내세요”

기사입력 2019.11.0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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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자생한방병원, 경남 김해시 생림면서 한의의료봉사
    맞춤형 건강상담·침치료·한약처방 등 한의의료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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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창원자생한방병원(병원장 강인)이 본격적인 딸기 수확을 앞둔 경남 김해시 생림면에서 고령 농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의의료봉사를 펼쳤다.

     

    창원자생한방병원 김형길 한의사를 비롯한 의료진과 임직원들은 6일 생림면 봉림리에 위치한 생림농협 본점 2층 대강당에 임시진료소를 마련,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과 질환에 따른 침 치료 및 한약, 한방파스를 처방했다.

     

    특히 작업 중 간단히 척추·관절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스트레칭 교육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강인 병원장은 “기온이 낮아질수록 척추·관절 주변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는 만큼 겨울 수확철 과중한 작업이 이어질 경우 큰 근골격계 부상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매우 높다”며 “이번 한의의료봉사활동을 통해 고령 농민분들이 수확철을 무사히 마치고 건강한 연말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한편 2016년부터 경남농협과 협업해 연평균 4회 이상 찾아 의료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창원자생한방병원은 현재까지 17회에 걸쳐 3000명이 넘는 분들에게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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