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연-광주서구, 제7회 ‘청연의 날’ 개최

기사입력 2019.09.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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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판매 수익금 약 400만 원 전액 기부
    서구지역아동센터 꿈키움 문화지원으로 사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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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청연한방병원·청연요양병원(이하 청연)이 광주 서구와 함께 바자회를 열고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청연은 지난 27일 신세계이마트 광주점 앞에서 광주 서구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제7회 청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식전 행사에는 서대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강기석 서구의회 의장, 최동석 청연홀딩스 대표이사, 고용준 청연홀딩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청연은 지난 2017년부터 서구청과 함께 ‘아름다운 하루’라는 이름으로 ‘청연의 날’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청연은 올해로 7회째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청연 전 직원이 의류, 전자제품, 유아용품, 운동기구, 여행가방 등 가지고 있는 물품들을 기부하고 이를 일반 시민들에게 판매해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7년에는 그룹홈 생활환경개선에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만성장폐색증 환아를 돕는데 수익금을 사용했다.

     

    올해는 총 400여만 원의 수익금이 발생했으며, 이 수익금도 서구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꿈키움 문화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3년째 청연과 함께 이렇게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데 행사가 거듭될수록 더욱 큰 행사가 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오늘 하루가 아름다운 하루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동석 청연홀딩스 대표이사는 “매년 하는 행사인데도 불구하고 기증할 물건을 차곡차곡 쌓아뒀다가 선뜻 물건을 내주시는 저희 청연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며 “앞으로도 청연은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고 베풀며 살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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