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의료중재원 될 것 ‘약속’

기사입력 2019.04.0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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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중재원, ‘창립 7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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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윤정석, 이하 의료중재원)은 지난 9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의료중재원 대강당에서 윤정석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보건복지부, 내외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주년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료중재원의 개원 시부터 현재까지의 변천 과정을 돌아보고, 임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 영남권의 의료분쟁사건을 전담하는 부산지원 개원을 계기로 ‘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의료중재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윤 원장은 조선후기 실학자 홍만선의 손이익난(損易益難, 덜어냄은 알기 쉽고 진행도 빠르다. 보탬은 알기도 어렵고 그 속도도 더딤)의 가르침을 교훈삼아 “7주년의 시점에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나날이 더욱 새로워짐)의 정신으로 정진하여 환자와 의료인을 비롯한 국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의료중재원의 창립 7주년을 축하하며, 의료중재원이 그동안 쌓아 온 분쟁 해결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사고의 예방과 분쟁의 해결 모두를 책임질 수 있는 기관으로 한 단계 더 발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규남(대법원) 재판연구관, 이종호(서울대 치과대학병원) 교수, 대한병원협회, 중앙보훈병원 등 제도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를 대상으로 표창 및 감사패를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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