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간호법 제정 서명자 100만 명 돌파”

기사입력 2018.06.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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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협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 등의 내용 담아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간호법 제정 100만 서명운동’ 서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이제 낡은 의료법 체계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간호단독법 체계를 통해 간호사의 처우와 노동조건을 혁신적으로 바꿔나가야 한다”며 “간호법 제정을 통해 국민과 간호사 모두가 행복한 간호인력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간호협회가 전개해 온 간호법 제정 서명운동은 지난 2013년 6월 26일 KNA연수원에서 열린 간호협회 대표자회의에서 안건으로 처음 논의됐으며, 거수투표를 통해 서명운동 추진이 결정된 바 있다.

    이후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은 물론, 국민들과 간호사 가족들이 적극 참여하고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간호사들까지도 동참하면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5년 12월 9일 간호관련 의료법 개정안이 64년 만에 국회를 통과하면서 서명에 참여하는 서명자가 75만 명에서 주춤했으나 최근 대한간호협회 내에 ‘백만인서명운동추진본부’(본부장 손혜숙 이사)가 결성되면서 다시 불붙기 시작한지 3주 만인 6월 22일 16시 현재 서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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