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뉴스 1개 볼 때 광고 13.2개에 노출…모바일은 7.4개

기사입력 2018.06.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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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유통사가 대부분 송출

    인터넷광고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요즘 대부분의 국민이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접하고 있다.
    그런데 인터넷신문을 통해 뉴스를 볼 때 기사 한 개 당 평균 13.2개의 광고를 함께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PC에 비해 비교적 화면이 작은 모바일의 경우에는 기사 한 개 당 평균 7.4개의 광고가 함께 노출됐다.

    인터넷신문위원회는 21일 450개 가입서약사의 PC 및 모바일 페이지에 게재된 광고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총 5934개의 광고가 게재돼 매체 당 평균 13.2개의 광고가 기사와 함께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모바일 페이지 437개에는 총 3254개의 광고가 게재돼 매체 당 평균 7.4개로 PC 대비 절반 수준이었다.

    또한 인터넷신문 광고 대부분을 광고유통사가 송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신문 PC 페이지에 게재된 광고물 총 5934개 가운데 4200개(71%)를 광고유통사 43곳에서 송출했으며 모바일 페이지는 3254개 광고 가운데 2860개(88%)를 광고유통사 44곳에서 송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과의 제휴 여부에 따라 광고 수에서 차이를 보였는데 PC 페이지의 경우 포털 제휴 매체는 평균 17개의 광고를 게재해 평균 6개의 광고를 게재한 비제휴 매체 대비 광고량이 3배 가까이 많았다.
    모바일 페이지에서도 포털 제휴 매체의 광고량은 평균 10개로 비제휴 매체 2.4개 대비 4배 가량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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