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부 한덕희 회장, 충남도 인수위원회 참여

기사입력 2018.06.20 09:33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양승조 당선인 도정 철학맞춰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

    한덕희회장님<한의신문> 양승조 제38대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지난 19일 도청에서 ‘더 행복한 충남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도지사직 인수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한덕희 충남한의사회장이 인수위에 참여해 각종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비전 제시에 나설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출신인 양승조 당선인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보건의료 분야의 체계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도내 의약인 단체의 도정 협력을 적극 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덕희 회장의 인수위 참여는 210만 충남도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보건복지 정책 설계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특히 인수위는 양 당선인의 5대 분야, 30개 공약, 100개 세부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인수위 운영은 오는 30일까지 이뤄진다.

    인수위2이와 관련 한덕희 회장은 “당선인께서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 재직 당시부터 국내 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국민의 보건복지 증진에 큰 기여를 해 오신 분”이라면서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의 경험과 활동이 충남도정에도 고스란히 이어져 도민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에 초점을 맞춘 정책 개발과 추진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 회장은 또 “특히 당선인께서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도내의 저출산 고령화 풍조에 대해 매우 많은 우려를 나타내 보이고 있다”면서 “그렇기에 인수위 분과에 저출산대책특별위원회도 구성해 놓았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이와 더불어 “충남한의사회에서도 당선인의 도정 철학과 궤를 같이하는 정책 입안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 한의약의 적극적인 역할을 찾을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신경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