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원, 차기 인증기준 개발 위한 의견수렴 실시

기사입력 2018.06.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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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가천대 한의대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진행
    한평원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이하 한평원)이 차기 평가인증 기준 개발을 위해 전국 한의대·한의학전문대학원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에 나섰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한평원은 지난달 30일 가천대 한의대를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한의학교육 평가인증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심층면담을 진행한다.

    심층면담에서는 평가인증 기준에 대한 논의와 함께 한의학교육 평가인증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차기 인증기준은 2021년부터 적용되며 각 한의대·한의전이 해당 기준을 준비할 수 있도록 2019년 2월에 초안을 발표하고 1년간 홍보 및 수정을 거쳐 2020년 2월에 확정될 계획이다. 현행 인증기준은 2020년까지 유지된다.

    한평원 관계자는 "이번 심층면접은 그간 실시했던 공청회, 설문조사 등 한의학교육 평가인증의 의견수렴을 하는 절차 외에 교수, 학생, 직원 등 보다 생생하고 다양한 교육현장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그동안 드러나지 않은 한의학교육 평가인증 기준 및 절차의 개선점을 도출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충분한 논의를 거쳐 차기 인증기준 개발에 참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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