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지난 11일 부산광역시한의사회와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가 ‘노인복지 증진과 한의치매예방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본란에서는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문우택 회장으로부터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계기를 비롯해 한의학이 노인건강 증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견해 등을 들어봤다.
어르신들,한의학에 대한 믿음의 정서 높아… 한의진료에 대한 높은 선호도로 연계
올바른 한의학적 정보 제공으로 어르신들 건강 증진에 도움되도록 최선
Q 업무협약을 체결한 계기 및 기대효과는?
우리나라 국민들, 특히 노인계층에서 한의치료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주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한의학은 이 땅에서 오랜 기간 동안 이어져온 전통적인 우리나라 고유의 의술로,
지금까지도 명맥이 이어져온 것은 그만큼 치료효과를 꾸준하게 인정받아왔기 때문이다.
지금도 많은 어르신들이 한의의료의 혜택에 힘입어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질환을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이유는 막연히 효과가 좋다는 한의학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간다면 노인건강 증진에 커다란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판단에서 진행하게 됐다.
앞으로 부산시한의사회와의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생활을 영위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로 3년째 진행하고 있는 한의치매예방사업에서 치매예방효과가 탁월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향후 어르신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홍보 등을 통해 사업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나갈 계획이다.
이 같은 일련의 사업들은 한의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한의치료를 받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인 만큼 결국 모든 어르신들의 희망인 ‘건강한 노년의 삶’이 실현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 한의학과 노인건강 증진의 상관관계에 대한 견해는?
한의학은 오랜 세월 동안 국민들과 함께 해온 의학이다 보니 국민들은 한의치료에 대해 ‘믿음의 정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어르신들에게는 그러한 믿음이 더욱 강한 것 같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한의진료에 대한 치료효과는 물론 정신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치매나 중풍, 고혈압 등은 단시간의 치료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꾸준한 치료 및 관리가 뒤따라야 하는 질환들인 만큼 믿음이 가고 신뢰를 형성하고 있는 한의의료기관에 많이 내원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이며,
그런 의미에서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로 인해 노인건강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한의학이 지금보다 더 큰 역할을 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그 가운데 특히 치매 문제의 경우에는 정부가 나서 ‘치매국가책임제’를 정부시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나서는 등
더욱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한의약적 치매 치료 및 예방 역시 행복한 노년의 삶을 누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Q 평소 생각하고 있었던 한의학에 대한 견해는?
다행스럽게도 아직까지는 건강을 유지하고 있어 한의의료기관을 비롯한 병·의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이번 업무협약을 하면서 진행된 간담회를 통해 부산시한의사회 오세형 회장을 비롯한 여럿 임원들로부터 한의학에 대한 좋은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
고령화가 계속 진행되면서 혈압이나 당뇨, 치매 등의 소위 노인질환이라고 하는 것들에 대한 관리 및 예방의 중요성은 점차 중요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들 질환에 대해 강점을 갖고 있는 한의학이 보다 제도적으로 보장돼 어르신들이 보다 손쉽게, 경제적인 부담 없이 향유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한의치매예방사업을 진행하면서 과학적인 기준 적용 및 다양한 검사들을 활용해 치료효과를 검증하고 있다는 사실에 내심 놀란 부분도 있다.
한의학도 예전에 내려오는 전통의학이 아닌 과학적인 방법이 적극 활용되고 있다는 부분도
어르신들에게 적극 알려나간다면 한의치료에 대한 선호도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된다.
Q 향후 한의치매예방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인지?
올해에는 이미 사업 대상자 모집이 끝난 상태라서 내년부터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생각이다.
아직까지 이러한 사업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시는 어르신들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많은 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좋은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는
한의치매예방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적극적인 참여가 뒤따를 것이라고 생각된다.
앞으로 부산시한의사회에서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의약적 건강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인 만큼
이러한 교육들을 통해 관련 사업이 잘 홍보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Q 그외 하시고 싶은 말은?
대한노인회는 노인들의 권익 및 복지 신장을 위해 전국 노인을 대표하는 단체다.
현재 전국적으로 6만5000여곳의 경로당이 있는데, 이에 대한 관리·운영·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앞으로 대한노인회에서는 치매국가책임제라는 정부시책에 발맞춰 치매 걱정 없는 노인건강 행복시대를 열어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중앙회 차원에서 추진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더불어 부산시한의사회를 비롯해 전국에 계신 한의사들에게 한 가지 부탁할 것이 있다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한의의료기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경로당에 좀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줬으면 한다.
최근 들어 한의원과 경로당을 연계하는 ‘경로당 주치의 사업’도 지방자치단체에서의 도입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한의의료기관의 경우에는 한의원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주위에 있는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에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는 등
앞으로 한의의료기관과 어르신들간 좀 더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마련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르신들,한의학에 대한 믿음의 정서 높아… 한의진료에 대한 높은 선호도로 연계
올바른 한의학적 정보 제공으로 어르신들 건강 증진에 도움되도록 최선
Q 업무협약을 체결한 계기 및 기대효과는?
우리나라 국민들, 특히 노인계층에서 한의치료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주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한의학은 이 땅에서 오랜 기간 동안 이어져온 전통적인 우리나라 고유의 의술로,
지금까지도 명맥이 이어져온 것은 그만큼 치료효과를 꾸준하게 인정받아왔기 때문이다.
지금도 많은 어르신들이 한의의료의 혜택에 힘입어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질환을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이유는 막연히 효과가 좋다는 한의학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간다면 노인건강 증진에 커다란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판단에서 진행하게 됐다.
앞으로 부산시한의사회와의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생활을 영위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로 3년째 진행하고 있는 한의치매예방사업에서 치매예방효과가 탁월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향후 어르신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홍보 등을 통해 사업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나갈 계획이다.
이 같은 일련의 사업들은 한의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한의치료를 받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인 만큼 결국 모든 어르신들의 희망인 ‘건강한 노년의 삶’이 실현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 한의학과 노인건강 증진의 상관관계에 대한 견해는?
한의학은 오랜 세월 동안 국민들과 함께 해온 의학이다 보니 국민들은 한의치료에 대해 ‘믿음의 정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어르신들에게는 그러한 믿음이 더욱 강한 것 같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한의진료에 대한 치료효과는 물론 정신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치매나 중풍, 고혈압 등은 단시간의 치료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꾸준한 치료 및 관리가 뒤따라야 하는 질환들인 만큼 믿음이 가고 신뢰를 형성하고 있는 한의의료기관에 많이 내원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이며,
그런 의미에서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로 인해 노인건강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한의학이 지금보다 더 큰 역할을 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그 가운데 특히 치매 문제의 경우에는 정부가 나서 ‘치매국가책임제’를 정부시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나서는 등
더욱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한의약적 치매 치료 및 예방 역시 행복한 노년의 삶을 누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Q 평소 생각하고 있었던 한의학에 대한 견해는?
다행스럽게도 아직까지는 건강을 유지하고 있어 한의의료기관을 비롯한 병·의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이번 업무협약을 하면서 진행된 간담회를 통해 부산시한의사회 오세형 회장을 비롯한 여럿 임원들로부터 한의학에 대한 좋은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
고령화가 계속 진행되면서 혈압이나 당뇨, 치매 등의 소위 노인질환이라고 하는 것들에 대한 관리 및 예방의 중요성은 점차 중요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들 질환에 대해 강점을 갖고 있는 한의학이 보다 제도적으로 보장돼 어르신들이 보다 손쉽게, 경제적인 부담 없이 향유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한의치매예방사업을 진행하면서 과학적인 기준 적용 및 다양한 검사들을 활용해 치료효과를 검증하고 있다는 사실에 내심 놀란 부분도 있다.
한의학도 예전에 내려오는 전통의학이 아닌 과학적인 방법이 적극 활용되고 있다는 부분도
어르신들에게 적극 알려나간다면 한의치료에 대한 선호도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된다.
Q 향후 한의치매예방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인지?
올해에는 이미 사업 대상자 모집이 끝난 상태라서 내년부터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생각이다.
아직까지 이러한 사업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시는 어르신들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많은 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좋은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는
한의치매예방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적극적인 참여가 뒤따를 것이라고 생각된다.
앞으로 부산시한의사회에서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의약적 건강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인 만큼
이러한 교육들을 통해 관련 사업이 잘 홍보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Q 그외 하시고 싶은 말은?
대한노인회는 노인들의 권익 및 복지 신장을 위해 전국 노인을 대표하는 단체다.
현재 전국적으로 6만5000여곳의 경로당이 있는데, 이에 대한 관리·운영·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앞으로 대한노인회에서는 치매국가책임제라는 정부시책에 발맞춰 치매 걱정 없는 노인건강 행복시대를 열어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중앙회 차원에서 추진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더불어 부산시한의사회를 비롯해 전국에 계신 한의사들에게 한 가지 부탁할 것이 있다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한의의료기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경로당에 좀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줬으면 한다.
최근 들어 한의원과 경로당을 연계하는 ‘경로당 주치의 사업’도 지방자치단체에서의 도입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한의의료기관의 경우에는 한의원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주위에 있는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에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는 등
앞으로 한의의료기관과 어르신들간 좀 더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마련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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