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건강도 지역 한의사회와 함께"

기사입력 2018.05.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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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한의사회, 어린이집과 영유아 건강증진 협약 체결
    어린이집
    충남한의사회가 충남어린이집연합회와 협약을 맺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충청남도한의사회가 지난 10일 천안축구센터 대회의실에서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 소속 어린이집과 협약을 맺고 한의 의료검진 서비스를 영유아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충남한의사회는 이날부터 내년 5월 10일까지 1년 동안 충남어린이집연합회에 소속된 어린이집의 영유아, 교직원, 학부모에게 건강 관련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충남한의사회는 영유아 건강 증진 활동과 건강 생활 교육을 통해 아동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고, 보육 관계자와 학부모들의 건강도 동시에 챙기겠다는 방침이다.

    한덕희 충남한의사회 회장은 "이 사업을 토대로 지역 내 유치원은 물론 차후 학교 교의제도의 적극 진출을 도모해 한의약을 통한 아동 및 청소년 건강 증진 사업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수원시한의사회도 지난해 7월 14일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와 건강주치와 △보육아동 질환 조기발견을 위한 건강정보 제공 △보육아동 질병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영유아·교직원 교육' △인터넷 카페를 이용한 온라인 건강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광역시한의사회 역시 지난 2016년 7월 20일 울산광역시 울산사립유치원연합회와 함께 협약식을 갖고 아동 건강 증진을 위한 울산사립유치원 한의약 주치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맺기 1년 전인 2015년에는 참여 한의원 주변 1~3개의 어린이집과 연계해 △학부모와 어린이집 교원 대상의 건강 강좌 실시 △협약 어린이집 원아의 한의 건강 검진 △원내 건강 관련 상담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하는 내용의 시범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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