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연의료재단, 현대삼호중공업 내 한의원 개원한다

기사입력 2018.04.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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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삼호중공업

    200㎡ 규모로 내달 오픈 위한 MOU 체결

    청연의료재단(대표이사 박진우)이 현대삼호중공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광주 서구 치평동 청인컴퍼니 9층 교육장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은 청연 미래전략센터 고용준 이사장과 현대삼호중공업 주정식 상무 등 각 기관 임원진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현대삼호중공업 생산관 내에 200㎡ 규모의 청연한의원 개원을 추진키로 했다.

    주정식 현대삼호중공업 상무는 “지역 의료기관과 이렇게 협약을 맺고 또 우리 생산관 내에 입점해서 직원들의 건강 증진에 힘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기업 특성상 여러 부위에 직업병처럼 통증을 앓고 있는 직원들이 많은데 청연을 통해 이 부분이 완화됐으면 하고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용준 청연 미래전략센터 이사장은 “광주‧전남지역 주민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쳤던 조선업계가 하루 빨리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현대삼호중공업 임직원들이 건강한 몸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청연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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