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 난임부부에 한의난임치료비 지원

기사입력 2018.04.1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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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임부부 건강 개선으로 자연 임신 유도"
    공주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충청남도 공주시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한의난임치료 비용과 한약을 지원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2018년 신규사업으로 시행되는 이번 한의난임사업은 신청일로부터 6개월 이상 충남도 내에 거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여성 연령이 만 40세 이하여야 하며 1년에 1회 1인당 최대 15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참가자는 간단한 기초검사 후 3개월간 공주시 지정 한의원에서 체질 및 건강 상태에 따라 한약 복용과 침, 뜸 등 맞춤 한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앞서 공주시보건소는 사업 추진을 위해 충남한의사회의 난임 교육을 이수한 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한의난임치료 사업을 통해 난임부부의 건강을 개선해 자연 임신을 유도하고, 저출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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