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학회, 한의약 홍보 위해 보산진과 맞손

기사입력 2018.04.1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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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약의 국제경쟁력 향상 기대"학회대한한의학회가 지난 5일 킥오프미팅을 하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대한한의학회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손 잡고 한의약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대한한의학회는 지난 5일 학회 사무국에서 보건산업진흥원과 콘텐츠 개발을 위한 킥오프 미팅을 갖고, 사업 목적 및 취지, 추진 방향, 절차,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한의학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의약의 주요 치료 성과와 의료기술, 진료 프로세스, 인프라 등의 자료를 수집해 한의약 우수성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한다는 계획으로, 이를 위해 △전문가 위원회 구성 △한의약 홍보에 적합한 세부 분야 선정 △연구 및 치료 실적 취합 △국제적 우수성 인정 위한 근거 제시 △한의약 발전 역사 및 다양한 치료 성과 소개 △의료기관별 주요 자료 수집 및 자료 검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남동우 대한한의학회 기획총무이사를 중심으로 오는 9월28일까지 진행되며, △전문가위원회 △수요조사 항목 도출 △홍보 콘텐츠 주제 선정 등의 과정을 거쳐 내달부터 홍보 콘텐츠 조사와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대한한의학회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전문성과 대표성을 가진 자료들을 최대한 확보, 해외에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전 세계 통합의학·보완대체의학 시장에서 한의약의 국제경쟁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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