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학회, 주요 학술대회 일정 확정

기사입력 2018.04.1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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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이사회 개최…회원학회 활성화 위한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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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학회 이사회가 지난 11일 열리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대한한의학회가 지난 11일 대한한의사협회 5층 중회의실에서 제6회 이사회를 열고 주요 학술대회 일정을 확정했다. 일정에는 2018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제21회 한·중학술대회, 2018 한·일학술교류심포지엄, 2018 가주협 국제학술대회 등이 포함돼 있다.

    올해 전국한의학학술대회는 중부권역, 호남권역, 영남권역, 수도권역에서 각각 7월15일, 8월26일, 10월7일, 11월25일에 개최된다. 중부권역 학술대회는 한방재활의학과학회, 척추신경추나의학회,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가 주관한다. 호남권역 학술대회는 척추도인안교학회, 대한한방내과학회, 경락경혈학회가, 또한 영남권역 학술대회는 사상체질의학회, 턱관절균형의학회, 한방비만학회가 주관하는 한편 영남권역 학술대회에서는 제21회 한·중 학술대회 및 한·일학술교류심포지엄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제69회 일본동양의학회 학술총회시 진행되는 한·일학술교류심포지엄은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 동안 오사카 오사카국제회의장에서 '한방의 한방, 임상력 치유력'을 주제로 열린다.

    대한한의학회는 이외에도 △보고안건 △위원회 구성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2018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실행예산 편성 △기타 안건을 이 자리에서 논의했다.

    보고안건에는 한의약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의약 우수성 홍보 콘텐츠 개발' 용역 체결 내용이 포함됐다.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용역에는 전문가 위원회 구성, 연구 실적 및 자료 실적, 국제적 우수성 인정을 위한 근거, 한의약 발전 역사 및 다양한 치료 성과 등이 담겨질 예정이다.

    기타 안건에서는 회원학회 활성화와 참여 유도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한편 최도영 대한한의학회장은 회의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대한한의학회는 지난 2월24일 정기대의원총회와 함께 지난 2017회계연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런 마무리에는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가 컸다"며 "한의계는 현재 주요 단체의 수장 교체로 한의계 발전을 위해 다짐하는 자리가 다양하게 열리고 있다. 오늘 열리는 이사회도 여기 계신 분들 의 좋은 의견으로 의미 있는 회의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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