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한방 중풍예방교실 성료

기사입력 2018.04.0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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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절염 예방 기공체조 교실도 개최 계획
    문경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경상북도 문경시가 2018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한방 중풍예방교실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9일 밝혔다.

    문경시는 최근 영순면 오룡1리, 가은읍 하괴1리, 농암면 노인분회, 마성 남호1리 등 4개 마을에서 열린 중풍예방교실 종강식을 개최했다.

    지난 1월 18일부터 4월 5일까지 주 2회 경로당과 건강증진실에서 운영된 프로그램은 한의약 양생교육 및 예방법, 건강 상담, 식이요법을 통한 중풍관련 식생활 영양교육 및 요리실습, 기공강사의 운동요법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선재 보건사업과장은 "중풍은 사전예방이 매우 중요한 질환인데, 한의약은 중풍을 예방하게 할 수 있는 의학"이라며 "이번 교실을 통해 문경 지역 어르신이 자가 건강 관리능력을 스스로 쌓아 노년기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이후 청소년건강교실, 영유아드림스타트사업, 관절염예방 기공체조 교실도 이른 시일 안에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문경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의 ‘2017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국 252개 보건소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 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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