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메디, 탈모예방 솔류션 중동지역 수출 계약

기사입력 2018.03.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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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가득어성초 샴푸, 미스트 등 파키스탄과 이집트에 18억원 판매

    한약재를 활용하여 신약 개발에 나서고 있는 ㈜케미메디(대표이사 최건섭)는 22일 탈모예방 제품 ‘모가득어성초'(샴푸, 미스트, 환)에 대해 파키스탄과 이집트 헬스케어 전문유통사와 약 18억원 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해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소재한 파마트러스트(Pharma Trust)와 중동지역 모가득어성초 제품 판매계약 체결 이후, 첫번째 실적으로 파키스탄 ‘LAVIE(PVT)’사와 118만달러(약 13억원), 이집트 ‘New Fashion’사와 48만달러(약 4억8천만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어성초모가득어성초 제품은 탈모예방을 위한 샴푸, 미스트, 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2015년말 출시 이후, 홈쇼핑 등 국내시장에서 누적매출액 약 180억원을 기록해 탈모 예방분의의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최건섭 대표이사는 “이번 수출계약 성과로 파키스탄, 이집트 등 이슬람권 시장 진출 교두보를 구축했다"며 " 관계사인 메가바이오숲의 할랄 인증 제조시설을 가동해 중동 등 할랄시장 의약품, 헬스케어 화장품, 식품 진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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