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철 앞두고 척추·관절 건강 점검하세요"

기사입력 2018.03.2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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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한방병원, 인제군서 지역주민 150여명 대상 의료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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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자생한방병원은 21일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농협에서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자생의료재단, 자생한방병원 의료진 및 임직원 10여명은 고된 농사일로 척추와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지역주민들에게 건강 상담과 침 치료 등을 실시했으며, 또한 의료진들의 맞춤형 한의진료와 더불어 한약과 한방파스 등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기선 대한노인회 인제군지회장은 "농사철을 앞두고 주민들이 건강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특히 할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허리나 어깨, 목 등이 아파도 농사 준비로 병원에 가지 못했던 주민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자생한방병원이 나눠 준 한방파스는 고된 농사로 지친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의료봉사에 나선 자생한방병원 유한길 원장은 "건강은 아프기 전에 챙겨야 한다.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경우 반복 노동으로 척추·관절 질환에 노출돼 있지만 의료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않아 제때 치료를 받기 어렵다"며 "자생한방병원은 이들에게 먼저 다다가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국민보건 향상 및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농촌 의료봉사, 자생글로벌장학사업, 저소득층 청소년 학업지원사업, 아동의 척추건강을 지키는 사업, 농촌 의료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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