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자생 한의약 소재 연구 협력 강화 발판 마련

기사입력 2018.03.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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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제주한의약연구원-한국생명공학연구원 천연물소재연구센터 업무협약

    제주한의약연구원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천연물소재센터가 제주도 자생 한의약 소재의 생리활성 연구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키로 해 제주도 자생 한의약 소재 연구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 20일 양 기관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스마트빌딩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도에서 자생하고 있는 한의약 소재 확보 및 과학화와 신규 한의 처방 소재를 개발함으로써 제주도 자생 한의약 소재의 가치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제주도 자생 한의약 소재의 생리활성 및 분리분석 기술개발 △제주도 자생 한의약 소재를 활용한 한의 처방 개발 연구 △제주도 자생 한의약 소재 연구성과 공동발표 △관련 분야 정보공유를 위한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송상열 제주한의약연구원장은 “제주에는 약 800여종의 약용식물과 한의약소재로 이용되는 다양한 해양생물들이 분포돼 있다”며 “제주도 자생 한의약소재의 체계적인 활용과 생리활성물질 연구는 효능이 우수한 천연 추출물 및 유효성분들을 확보해 제주 자생 한의약소재의 유용성을 규명할 뿐만 아니라 천연 기능성제품 소재발굴을 통해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증진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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