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 주민 건강, 여한의사회가 책임진다

기사입력 2018.03.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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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한의사회, 2017회계연도 각 지부별 추진사업 밝혀
    지부
    전국 시도지부 여한의사회가 사업보고를 하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지난 17일 정기대의원총회를 마친 전국 시도지부의 여한의사회는 지난 한해 동안 추진해온 사업을 공유하고 향후에 추진할 사업의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전라북도여한의사회는 매해 5월 우석대, 원광대 등 전북 지역 한의대 여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미술치료·토크콘서트·연주회 관람 등 문화예술 관련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으며, 지난해 6월에는 송윤경 가천대 한의대 교수가 추나요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부산광역시여한의사회는 상·하반기에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지역 내 복지단체를 대상으로 침 치료, 한약 처방 등 한의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부산시에서 진행하는 난임·치매사업에 참여하고, 주요 커뮤니티 사이트의 한의학 폄훼에 대응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광주광역시·전라남도 여한의사회는 영아임시보호소에 있는 영아·지도사 선생님들에게 한의진료로 감염성 질환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 더불어 지역언론인 무등일보에서 개최한 배구단 시합에 한의 진료소를 설치, 참가자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도 진행했다.

    대구광역시여한의사회 역시 한해 동안 푸름터 봉사활동, 미혼모 가족 약재 전달식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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