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기간 중 노로바이러스 감염확진자 6명

기사입력 2018.03.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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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본, 평창동계패럴림픽 감염병대응 결과 발표
    질본출처: 2018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기간 동안 노로바이러스 확진자는 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동계패럴림픽과 비교해 낮은 수준이며 선수는 포함되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질본,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으로 구성된 범부처 합동대책본부를 통해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조치 결과를 지난 18일 이 같이 발표했다.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노로바이러스 발생 환자는 선수 4명을 포함한 172명이다.

    범부처 합동대책본부는 동계올림픽 폐막 후부터 패럴림픽 기간 동안 선수촌 일제 소독, 조리종사자 및 식재료의 검사·검수·검식, 운영인력 집중 교육, 시설·환자전담관리제 등 감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조치를 취해 왔다.

    질본은 "조직위·관계부처와 협력해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감염병 대응 경험을 백서로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군중행사에 대한 감염병 관리체계를 구축해 대형 행사의 감염병 관리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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