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한의난임치료 본격 시행

기사입력 2018.03.09 11:26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1인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6개월간 한의치료 제공
    천안시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충청남도 천안시가 충남한의사회와 함께 모성건강 증진과 지역 출산율 증가를 위해 '2018년 난임부부 한방치료비 지원사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1인 최고 150만원까지 지원되는 이번 사업에서 참여자는 6개월간 지정한의원에서 한약, 침, 뜸 등 임신에 필요한 한의의료서비스를 무료로 받게 된다.

    여성 연령이 만 40세 이하인 법률혼 난임부부여야 하며, 6개월 전부터 부부 모두 주민등록상 충청남도 거주자여야 한다.

    한약이나 침, 뜸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이나 심리적 거부감이 없고 주 2회 이상 내원이 가능해야 한다.

    한의난임치료를 받고 싶은 희망자는 난임진단서와 난임 진료확인서 등 구비서류와 신분증을 지참에 동남구·서북구보건소 영유아모성팀에 접수하면 된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