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학 선도저널, 침 치료 신경학적 기전에 대한 특집호 출간한다

기사입력 2018.03.1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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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편집인에 채윤병 경희한의대 교수

    널신경과학 선도저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JCR(Journal Citation Reports) impact factor(저널의 인용정보를 수치로 나타내는 지수) 3.566으로 신경과학 분야 인용도 1위에 해당하는 영향력 있는 저널인 '신경과학 선도저널(Frontiers in Neuroscience)'에서 '침 치료의 신경기전: 말초에서 중추신경계(Neural Substrates of Acupuncture: from Peripheral to Central Nervous System Mechanisms)'를 주제로 특별호를 출간한다.

    이번 특별호는 말초부터 중추에 이르는 다양한 신경경로에서 침 자극의 작용에 대해 다학제적인 연구를 다룰 예정으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의 채윤병 교수가 대표편집인을 맡고 미국 하버드 대학의 비탈리 나파도우 교수와 독일 하노버 대학의 플로리안 바이스너 교수와 대만 중국의약대학의 린이원 교수가 공동편집인을 맡았다.

    채윤병 교수는 "침구 치료 기전 연구는 신경과학적 방법으로 가장 많이 연구되고 있는데, 신경과학 전문지에서 침 치료 기전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일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침 치료 기전의 다양한 측면에서 설명할 수 있는 좋은 논문들이 많이 출판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논문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저널 웹사이트(https://www.frontiersin.org/research-topics/7838)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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