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포괄 시범사업 참여기관 교육 실시

기사입력 2018.05.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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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10일부터 실무교육 및 현장견학 등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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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신규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차 실무교육과 현장견학을 실시하고 있다.

    심평원은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30개 기관의 신포괄 제도에 대한 이해와 시범사업으로의 원활한 진입을 돕기 위해 도입 시기에 따라 2차에 걸쳐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1차 교육은 오는 8월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을 도입할 예정인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차례 실시한 바 있다.

    이번 2차 교육 중 실무교육은 내년 1월에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도입을 준비하는 12개 기관의 의무기록, 전산, 행정, 심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10일과 11일 이틀간 심평원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다.

    실무교육 주요 내용은 △수가·원가·비급여 자료 제출 △조정계수 및 정책가산 산출방법 및 세부기준 △진단코딩관리 △심사자료 제출 및 심사내용 △CP 개발 및 평가 등에 대한 것이다.

    또한 시범사업 참여기관 현장견학은 오는 25일, 28일, 30일 등 3회에 걸쳐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에서 공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견학교육에서는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운영평가 △병원 원무시스템 개발 내용 및 목록 제공 △원가분석 시스템 시연 설명 등을 실시하게 되고,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견학교육에서는 전산프로그램 개발자들에게 △병원의 EMR과 연계해 개발된 신포괄수가 시스템 소개 △DB 구축사항 및 자료전송 방법 안내 및 시연 등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공진선 심평원 포괄수가실장은 "이번 교육 외에도 신규로 참여하는 병원이 희망하면 개별 방문교육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고, 신규 참여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결하도록 조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또한 병원 내 신포괄 도입을 위해서 원무 등 전산프로그램 개편이 필수인 만큼 심평원과 시범기관간 상호 의견 조율할 수 있는 협의 채널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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