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보건소 한의약 갱년기관리 교실, 만족도 95%

기사입력 2019.05.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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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 한의약 갱년기관리 교실 22명 수료식

    갱년기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진안군보건소가 지난 8일 올해 3월 부터 5월까지 8주 동안 진행된 1기 한의약 갱년기관리 교실 참가자 22명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

    생애주기에 따른 호르몬 변화 등으로 생활과 건강에 불편을 호소하는 40대부터 50대 중년 여성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한의약 갱년기관리 교실에서는 갱년기 예방교육과 요가, 족욕 체험, 공예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갱년기 심신안정을 위한 자석침과 탕약을 제공하는 등 한의약 관리 프로그램을 접목시켰다.
    그 결과 95%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가자 A씨는 “무엇보다 탕약 복용으로 갱년기 증상이 많이 호전돼 삶에 활력을 되찾았다”며 “남성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안군 관계자는 “만족도 결과를 반영해 하반기에도 갱년기를 극복하고 살맛나는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주민 요구에 부합하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진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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