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찾아가는 한방 다스림 사업’ 뜨거운 열기

기사입력 2018.06.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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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취약 10개 마을서 침 치료·치매 진단·금연 상담 등

    김해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보건지소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실시 중인 ‘찾아가는 한방 다스림 사업’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29일 진영보건지소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의료취약지역 10개 마을로 확대해 공중보건한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진료팀이 매주 월요일 각 마을 경로당을 찾아 한의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료팀은 개인별 기초건강상담으로 △침 시술 △한약 처방 △사상체질에 따른 양생법 △한의약 보건교육 등과 치매 선별검사 및 금연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일회성 진료가 아닌 마을별로 4주간 지속적인 한의약 진료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의료취약지역에 보다 실질적인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기타 문의는 서부건강지원센터 진영읍보건지소(055-330-791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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