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진 경희대 의무부총장, '대한민국 공헌대상' 의료대상 선정

기사입력 2018.06.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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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9일 국회헌정기념관서 수상…한국 의료발전 기여한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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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진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사진)이 최근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이 발표한 '2018 대한민국 공헌대상'에서 의료 부문 의료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공헌대상은 의료 부문을 비롯해 국가공로, 과학, 경제, 교육, 입법 등 12개 부문에서 안전문화 확립 및 보건, 환경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주는 상으로, 임 의무부총장은 박원순 서울시장(국가공로 부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교육 부문), 장병택 서울대 교수(과학기술 부문) 등과 함께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에 대해서는 임상교수로서 질병 치료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환자중심의 의술을 펼치고, 제39대 대한병원협회 회장으로 국민건강 증진과 대한민국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 의무부총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환자 만족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대한민국 의료 분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공헌대상은 부문별 전문조사위원회에서 추천자의 공적조서를 바탕으로 철저한 3차 검증과정을 거쳐 수상자가 선정된다. 시상식은 내달 9일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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