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부, 이동신문고 현장서 의료봉사 실시

기사입력 2018.06.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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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이상 고령 환자 대상 문진 및 한약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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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한의사회(이하 전남지부)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주관으로 전남지역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이동신문고’ 현장에서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전남지부는 지난 19일에는 영광군, 20일에는 신안군, 21일에는 고흥군, 22일에는 곡성군에서 민원 상담을 위해 찾아온 현장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상담 및 한약처방 등 진료를 했다.

    주로 50대 이상의 고령환자들로 소화기계, 근골격계 질환 환자들이 진료를 받았다.

    정원철 전남지부장은 “전남 지역은 전형적인 초고령 농촌 마을로 의료취약지 중 하나”라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는데 앞으로도 전남지부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이동신문고는 분야별 전문조사관과 협력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고충 민원 상담 서비스다.

    상담분야는 일반행정, 문화, 교육, 노동, 산업,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경찰 분야다.

    이동신문고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도 참여해 법률·소비자피해·사회복지·지적(地籍)분쟁 등 다양한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한다.

    각종 부패 행위 신고, 건강·안전·환경·소비자의 이익·공익침해 신고 접수 및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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