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부속 한방병원, 영월군 북면서 한의의료봉사

기사입력 2018.06.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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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재능나눔사업 일환으로 추진…2014년부터 의료봉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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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상지대학교 부속 한방병원 의료봉사단은 오는 21일 영월군 북면 공기2리 마을회관에서 농촌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무료 한의진료를 실시한다.

    이광호 교수 외 6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홀몸노인·고령농가·다문화가정·조손가정 등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개인별 문진 후 침 시술, 약 처방 및 건강상담 등 한의약적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병원과 거리가 멀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관내 농촌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무더운 여름철 건강 관리와 함께 건강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지대 부속 한방병원은 영월군 및 농협중앙회 영월군지부와 2014년부터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취약지역인 영월군 관내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매년 무료 한의진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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