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허준봉사단, 도지사 표창장 수상

기사입력 2018.05.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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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창단...지체장애인, 소외 노인 및 아동 등 의료봉사


    부천시한의사회(회장 전영준) 산하 허준봉사단(단장 심상민)이 최근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했다.


    부천2허준봉사단은 부천시한의사회 회원들이 산발적,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의료봉사를 분회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실시하고자 지난 2010년 5월 21일 34명의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됐으며, 현재는 50여명에 이르는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심상민 단장은 “허준봉사단은 의료봉사에 필요한 인력 확보는 물론 장소 섭외 및 물질적 지원에 효율성을 더하고 있고, 무엇보다 의료봉사라는 미명하에 자행됐던 무자격 의료행위 척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허준봉사단 3주년기념086심 단장은 또 “지금까지 자신의 바쁜 시간을 내어 의료봉사에 참여한 봉사단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봉사에 꾸준하게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허준봉사단은 2010년 10월 원종복지관에서 첫 의료봉사를 실시한 이후 부천시 관내 10개 복지관(심곡, 원종, 한라, 춘의, 고강, 삼정, 부천사회, 덕유, 상동, 소사노인)에서 주 1회 진료를 하고 있다.


    부천4진료 인원만도 2012년 300여명, 2013년 4445명, 2014년 4372명, 2015년 4018명, 2016년 3171명, 2017년 2519명을 진료했다.


    이외에도 2011년 6월부터는 정신지체 및 중복장애 특수학교인 부천상록학교와 진료 협약을 맺고 약 2년간 매주 화요일마다 의료봉사를 했고, 2013년부터는 지적장애인 자립지원 시설인 부천혜림원은 물론 관내 10개 복지관에서 3년간 부천시의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을 받아 침, 뜸, 부항, 한약 투약 등의 무료진료로 환자들의 건강증진에 나섰다.


    지난 해부터는 부천시 지역아동센타연합회와 진료 협약을 맺고, 10여명의 단원들이 매주 1회 4~5명의 소아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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