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경기도 한의 난임지원 사업 '적극 홍보'

기사입력 2018.04.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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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0일까지 대상자 접수…성과 분석 후 향후 사업 확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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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하남시는 경기도와 경기도한의사회 주관으로 추진하는 '2018년도 한방 난임지원 사업'에 많은 대상자가 접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접수기간은 이달 30일까지며, 대상자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1973년 3월1일 이후 출생한 난임여성(만 44세 이하)이며, 지원범위는 3개월간의 한약을 전액 지원한다. 단, 침구 치료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은 불포함되며, 지원 제외 기준이 있어 충분한 상담 후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경기도와 경기도한의사회는 한의약을 활용한 난임치료 시범사업을 추진해 난임 여성의 건강과 출산율 상승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추후 한의약 난임 치료 시범사업의 만족도 및 효과 등 성과분석 후 향후 사업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하남시보건소 관계자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한의치료의 기회를 제공하고 난임 부부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하남시 출산율 향상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신청접수는 경기도한의사회(http://www.ggakomny.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이나 E-mail로 접수, 또는 서류 구비 후 하남시보건소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문의: 031-790-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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